​​뜻매김 / 1
공리, 즉 운동법칙 / 17
제1장 / 41

제2장 / 57

제3장 / 79

제4장 / 95

제5장 / 107

제6장 / 151

제7장 / 165

제8장 / 1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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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장 / 207

제11장 / 227

제12장 / 265

제13장 / 293

제14장 / 309

 

아이작 뉴턴이 쓴  「프린키피아」 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물리학 책으로 케플러와 갈릴레오 등 올바른 역학을 확립시킨 선각자들의 노력을 종합하고 발전시켜 근대 물리학을 확립한 것이 바로 1687년 뉴턴이 출판한  「프린키피아」 이다.

「프린키피아」 는 전부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제1권에서는 만유인력 이론과 세 가지 운동 법칙들을 바탕으로 케플러의 법칙을 증명해 놓았다. 특히 법칙 66과 이에 딸린 법칙들에서 달의 운동을 규명해 놓았는데, 이것이  「프린키피아」 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.

「프린키피아」 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며 어느 한 나라의 소유물도 아니다.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고 누릴 수 있는 유산이다. 이제 우리 민족도 이 소중한 보물을 공유하게 되었다.

저자 : 아이작 뉴턴(Isaac Newton, 1642~1727)

 

영국의 수학자, 물리학자, 천문학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 불린다. 미분ㆍ적분을 발견하였으며, 만유인력 이론과 세 가지 운동 법칙들을 바탕으로 천체의 움직임을 규명하였다. 1687년  「프린키피아」 , 1704년  「광학」 을 출판, 근대 물리학을 정립하였다.

역자 : 이무현

 

196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으며,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미국 Purdue University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. 그가 번역한 책으로는 유클리드의  「기하학 원론」 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의  「그래도 지구는 돈다」 ,  「새로운 두 과학」 등이 있으며 그의 저서로는  「위대한 과학자들의 위대한 실수」 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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